글과 서비스 페이지를 어떻게 잇는가 - 내부 링크 설계의 기본
글을 늘렸는데도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 원인은 글의 내용보다도, 글에서 서비스 페이지로 돌아가는 길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 링크는 단순한 회유 동선이 아닙니다.
독자에게는 “다음에 읽어야 할 곳” 이며, Google에게는 페이지 간 관계를 이해하는 단서입니다. Google도 크롤 가능한 링크와 문맥이 있는 anchor text를 중요하게 봅니다.1
합동회사 코무라소프트의 웹 제작·SEO 토픽 같은 기사 허브는 글과 서비스 페이지 사이를 오가기 쉽게 하기 위해 있습니다.
이 전제 위에 있으면 웹사이트 제작·SEO와 SEO·Google 광고·문의 동선 개선으로 향하는 동선도 만들기 쉬워집니다.
1. 내부 링크의 목적은 회유가 아니라 이해입니다
내부 링크라고 하면 관련 글을 늘어놓아 회유 수를 늘리는 이야기로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이 페이지 묶음이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를 전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 글에서 서비스 페이지로 돌아간다
- 서비스 페이지에서 기둥 페이지로 돌아간다
- 회사 정보나 문의 페이지에서 상담 동선으로 나아간다
이러한 오고 감이 생기면 페이지는 단발이 아니라 주제의 묶음으로 보입니다.
2. 앵커 텍스트는 링크 대상의 역할을 그대로 쓴다
내부 링크에서 가장 자주 하는 실패는 자세히 보기 나 여기 로 도망치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링크 대상이 어떤 페이지인지 알 수 없습니다.
좋은 앵커 텍스트는 링크 대상의 역할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 놓는 위치 | 약한 예 | 좋은 예 |
|---|---|---|
| 본문 | 자세히 보기 | 웹사이트 제작의 진행 방식을 본다 |
| 본문 | 이 글 | SEO·Google 광고·문의 동선 개선을 상담한다 |
| 서비스 페이지 | 관련 페이지 | 웹사이트 제작·SEO을 본다 |
| 회사 정보 | 문의하기 | 문의에서 상담한다 |
Google은 링크의 문구를 페이지 이해의 단서로 씁니다.
그래서 웹사이트 제작이나 SEO·Google 광고·문의 동선 개선처럼 링크 대상의 이름을 그대로 놓는 편이 전해집니다.23
3. 글에서 서비스 페이지로 돌아가는 세 가지 동선
글과 서비스 페이지는 적어도 다음 세 곳에서 이어져 있으면 강해집니다.
- 글 본문 중간
- 글 말미의 관련 글
- 서비스 페이지의 관련 글
이 세 곳이 갖추어지면 독자는 글을 읽은 뒤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예를 들어 이 글에서는 SEO·Google 광고·문의 동선 개선과 웹사이트 제작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4. 서비스 페이지에서 기둥 페이지로 돌아가기
글뿐 아니라 서비스 페이지 쪽에도 돌아가는 길이 필요합니다.
특히 단일 서비스와 기둥 페이지가 나뉘어 있는 경우, 그 사이를 오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합동회사 코무라소프트에서는 웹사이트 제작·SEO를 기둥 페이지로 두고, 거기에서 웹사이트 제작과 SEO·Google 광고·문의 동선 개선으로 나누는 구성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 형태로 해 두면 글에서 온 사람도 서비스 페이지에서 온 사람도 같은 상담 입구로 모으기 쉬워집니다.
5. 자주 일어나는 실패
내부 링크에서 자주 있는 실패는 다음 같은 것들입니다.
- 어느 페이지에서도 똑같이 “자세히 보기” 로 되어 있다
- 글에만 링크가 있고, 서비스 페이지에서 돌아갈 수 없다
- 기둥 페이지가 있는데도 거기로 돌아가는 동선이 없다
- 문의 페이지만 고립되어 있다
이 상태에서는 글을 읽은 사람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내부 링크는 수가 아니라, 돌아갈 장소가 정해져 있는가 가 중요합니다.
정리
내부 링크 설계의 기본은 글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글·서비스 페이지·기둥 페이지의 왕복을 만드는 것 입니다.
먼저 웹 제작·SEO 토픽에서 웹사이트 제작·SEO로 돌아가고, 거기에서 웹사이트 제작과 SEO·Google 광고·문의 동선 개선으로 분기하는 흐름을 만들면 동선이 안정됩니다.
글에 있는 링크 대상을 헤매지 않고 고를 수 있게 되면 검색에도 독자에게도 친절한 사이트가 됩니다.
참고 자료
-
Google Search Central, Link best practices for Google ↩
-
Google Search Central, Search Essentials ↩
-
Google Search Central, Influencing title links in search resu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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