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US 비권장 이후의 Windows Update 관리 ── WUfB·Autopatch·Intune을 어떻게 선택할까

· · Windows Update, WSUS, Intune, Windows Autopatch, 정보시스템, 보안, IT 자산관리, 중소기업

‘WSUS가 비권장이 되었다고 들었다. 우리 회사의 WSUS 서버는 언제까지 쓸 수 있는가’ ‘서버를 교체하는 시점에 WSUS도 다시 세워야 하는가, 그만둬야 하는가’ ‘애당초 지금은 WSUS도 뭐도 없이 각 PC의 Windows Update에 맡기고 있다. 이대로 괜찮은가’ ── Windows 10 지원 종료 대응에 대한 상담을 받는 가운데, 함께 묻는 경우가 늘어난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2024년 9월 Microsoft는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의 비권장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 ‘비권장(deprecated)’이라는 말은 오해하기 쉬워서, ‘이제 못 쓴다’고 성급하게 판단해 당황할 필요도, ‘아직 동작하니까 상관없다’고 무시해도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히는 ‘신규 기능은 만들지 않지만 당분간은 계속 동작한다’이며, 지금 물어야 할 것은 철거 기한이 아니라 다음 업데이트 관리를 어디에 얹을 것인가라는 설계 판단입니다.

이 글에서는 WSUS로 사내 PC의 업데이트를 관리해 온(또는 무관리 상태로 Windows Update에 맡겨 온) 중소기업의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1)WSUS 유지, (2)Windows Update for Business(WUfB), (3)Windows Autopatch, (4)Intune에 의한 클라우드 관리, 이 선택지들을 판단표로 정리합니다. 내용은 2026년 8월 시점의 1차 정보에 근거합니다. 업무 앱 수탁 개발 회사로서, 업데이트로 인한 앱 장애 대비에도 한 절을 할애합니다.

1. 먼저 결론

  • WSUS는 2024년 9월 20일에 비권장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의미는 ‘신규 기능 개발과 새로운 기능 요청 접수의 종료’입니다. 기존 기능은 유지되며,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WSUS 채널을 통해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12
  • 비권장=즉시 소멸이 아닙니다. Windows Server 2025에도 WSUS 역할은 탑재되어 있으며,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지원과 보안·품질 업데이트는 제품 수명 주기에 따라 계속됩니다. 삭제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32
  • 드라이버 동기화는 한 차례 ‘2025년 4월 18일에 종료’로 예고되었으나, 2025년 4월 4일에 철회되었습니다. 폐쇄 네트워크 등 연결이 끊긴 환경으로부터의 피드백이 이유였으며, 현재도 동기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45
  • 후속의 유력 후보는 WUfB입니다. 현재 공식 명칭은 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로, Pro·Education·Enterprise 계열 에디션이라면 추가 비용 없음. GPO에서도 Intune에서도 설정할 수 있으며, 배포 서버는 필요 없습니다(Home은 대상 외).6
  • WUfB의 실체는 ‘연기와 링’입니다. 품질 업데이트는 최대 30일, 기능 업데이트는 최대 365일의 연기와 최대 35일의 일시 중지를 정책으로 구성하여, 파일럿→전사의 단계적 배포를 짭니다.67
  • 대역폭 불안에는 배달 최적화(Delivery Optimization)가 답이 됩니다. 동일 네트워크 내의 PC끼리 업데이트를 P2P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Pro/Enterprise/Education에서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8
  • Windows Autopatch는 WUfB 위에서 승인·일정·보호를 자동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2026년 시점에는 Microsoft 365 Business Premium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Entra ID P1/P2와 Intune이 전제입니다.9
  • 폐쇄·오프라인 환경에서는 WSUS가 아직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다만 ‘계속 사용하되 신규 투자는 하지 않는다’는 선을 긋고, 자산 대장과 향후 계획에 반영해 두십시오.25

2. WSUS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 ‘비권장’의 정확한 의미

먼저 사실 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 2024년 6월: WSUS의 드라이버 동기화를 2025년 4월 18일에 종료한다고 예고.4
  • 2024년 9월 20일: Windows IT Pro Blog에서 WSUS 본체의 비권장을 발표. 신규 기능 개발을 중단하고 새로운 기능 요청도 받지 않음. 다만 기존 기능은 유지하며, WSUS 채널을 통한 업데이트 공개와 이미 공개된 콘텐츠에 대한 지원은 계속한다고 명시.1
  • 2025년 4월 4일: 드라이버 동기화 종료 예고를 철회. 연결이 끊긴 환경(폐쇄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조직으로부터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Windows Update/Microsoft Update 카탈로그로부터의 드라이버 동기화를 계속한다고 발표.5

Microsoft Learn의 현행 문서는 WSUS의 상태를 ‘비권장이며 신규 기능은 추가되지 않지만,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지원은 계속되고, 제품 수명 주기에 따라 보안 업데이트와 품질 업데이트를 받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2 또한 Windows Server 2025의 비권장 기능 목록에 WSUS가 실려 있지만, 거기서의 정의도 ‘비권장 구성 요소는 계속해서 Windows Server에 동봉되며, 프로덕션 배포에서 지원된다’입니다. 실제로 Windows Server 2025에도 WSUS 역할은 있으며, ‘기존 기능과 콘텐츠는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3

즉 2026년 8월 시점의 실태는 동기화도 배포도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편 주의해 둘 만한 주변 움직임도 있습니다. WSUS가 기본값으로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인 Windows Internal Database(WID)도, Windows Server 2025에서 비권장·향후 삭제 예정으로 명기되었습니다.3 본체보다 먼저 발밑에서부터 호환성의 전제가 무너져 갈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끌어낼 수 있는 실무상의 선은 명확합니다. ‘내일 멈춘다’는 전제로 당황할 필요는 없지만, WSUS를 중심에 둔 신규 투자(서버 교체·레플리카 증설·커스터마이징)는 하지 않는다. 서버 교체 시기가 업데이트 관리를 재검토하는 자연스러운 마감이 됩니다.

3. 선택지의 전체상 ── 4가지 길의 위치

‘WSUS의 다음’을 생각할 때, 선택지에는 역할이 다른 것들이 섞이기 쉽습니다.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선택지 실체 배포 경로 추가 비용 온프레미스 AD의 GPO 운영으로부터의 연속성
WSUS 유지 온프레미스의 동기화·배포 서버 WSUS 서버에서 배포 서버 유지비 그대로(현상 유지)
WUfB 정책으로 연기·링을 제어 Windows Update에서 직접 없음(Pro 이상)6 높음(GPO만으로 이전 가능)7
Windows Autopatch 업데이트의 승인·배포·보호를 자동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Windows Update에서 직접 대상 라이선스에 포함9 낮음(Entra ID+Intune 전제)9
Intune(클라우드 관리) 디바이스 관리 기반. 그 기능의 하나로 업데이트 링을 구성 Windows Update에서 직접 Intune 라이선스 낮음(관리 기반째로 이전)

보시는 대로 WUfB·Autopatch·Intune의 세 가지는 대립하는 선택지가 아니라 쌓아 올리는 관계입니다. 토대에 WUfB의 정책군이 있고, 그것을 GPO로 작성하는 것이 ‘WUfB 단독’, Intune의 업데이트 링으로 작성하는 것이 ‘Intune 관리’, 나아가 승인·일정·배포 일시 중지까지 서비스에 맡기는 것이 ‘Autopatch’입니다. 실제로 Microsoft는 Autopatch를 ‘WUfB(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와 연계하여 동작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6

구성 방식 1구성 방식 2Windows Autopatch링 편성·배포 모니터링·중지 판단까지 자동화WUfB의 정책군 - 연기·일시 중지·기한= 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Windows Update에서의 직접 배포- 배포 서버 없음GPO로 구성- 온프레미스 ADIntune의 업데이트 링으로 구성- 클라우드 관리

그러므로 중소기업의 판단은 실질적으로 2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배포를 WSUS에서 Windows Update 직접 배포로 전환할 것인가. (2)정책을 두는 위치를 온프레미스 AD(GPO)에 그대로 둘 것인가, Intune으로 올릴 것인가. 온프레미스 AD로 GPO 운영을 계속하고 있는 회사라면, (1)만 먼저 진행하는 것 ── 즉 GPO로 WUfB를 구성하는 것 ── 이 가장 연속성이 높습니다.

한편 WSUS가 담당해 온 Windows Server 자체의 업데이트 관리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Windows Server는 Windows Update에서 기능 업데이트를 받지 않으므로, WUfB의 정책은 품질 업데이트에만 효과가 있습니다.7 서버 대수가 적은 중소기업에서는 서버만 WSUS 유지 또는 수동 운영으로 하고, 클라이언트 PC부터 먼저 클라우드 배포로 옮기는 형태가 현실적입니다.

4. Windows Update for Business ── 추가 비용 없는 유력 후보

WUfB의 구조를 한마디로 말하면, ‘배포 서버를 두지 않고, Windows Update에서의 직접 배포를 정책으로 길들이는 것’입니다.

  • 대상 에디션: Windows 10/11의 Pro(Pro for Workstations 포함)·Education·Enterprise(LTSC, IoT Enterprise 포함). Home은 대상 외입니다. 추가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6
  • 설정 수단: 그룹 정책과 MDM(Intune 등) 양쪽 모두 지원합니다. GPO의 위치는 컴퓨터 구성\관리 템플릿\Windows 구성 요소\Windows Update 아래이며, 품질 업데이트의 연기는 「Select when Quality Updates are received」, 기능 업데이트의 연기는 「Select when Preview Builds and feature updates are received」 정책이 대응합니다. Intune/MDM에서는 Update/DeferQualityUpdatesPeriodInDays 등의 정책 CSP를 사용합니다.7
  • 연기할 수 있는 일수: 품질 업데이트(매월 둘째 화요일이 기본)는 최대 30일, 기능 업데이트(연 1회)는 최대 365일. 추가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배포를 멈추는 일시 중지가 최대 35일(시작일로부터 계산되며, 기한이 끝나면 자동 재개)입니다.67
  •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업데이트 종류: 기능 업데이트·품질 업데이트 외에도 드라이버 업데이트(기본값 활성화. ExcludeWUDriversInQualityUpdate로 제외 가능), Office 등 다른 Microsoft 제품의 업데이트(기본값 비활성화. AllowMUUpdateService로 활성화)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7
  • 기한과 유예: 연기와는 별도로, 업데이트 공개로부터 며칠 이내에 설치하고 설치 후 며칠 이내에 재시작시킬지를 정하는 규정 준수 기한+유예 기간 정책이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재시작하지 않는 PC’에 대한 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6

링 설계의 사고방식

WSUS의 ‘승인’에 해당하는 것이 연기 일수를 다르게 한 링(파동)입니다. Microsoft 스스로도 연기 기간이 다른 그룹을 만들어 작은 집단으로 품질을 확인한 뒤 전체로 넓히는 사용 방식을 상정하고 있습니다.7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3개의 링이 출발점이 됩니다.

대상 품질 업데이트 연기 목적
파일럿 정보시스템 부서+각 부문의 대표기(전체의 5~10%) 0~3일 업무 앱을 포함한 실지 검증
선행 영향 허용도가 높은 부문 7일 전후 파일럿에서 잡아내지 못한 구성 차이 검출
전사 나머지 전부 14일 전후 문제가 발생하면 일시 중지(최대 35일)로 멈춘다

‘승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배포되지 않는’ WSUS와 달리, WUfB는 가만히 두면 기한대로 배포되는 방식입니다. 관리의 중심이 ‘배포하는 작업’에서 ‘멈추는 판단’으로 바뀐다고 이해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문제 없음문제 없음문제 있음문제 있음업데이트 공개- 매월 품질 업데이트 등파일럿연기 0~3일선행연기 7일 전후전사연기 14일 전후일시 중지·최대 35일로전사 확대를 멈춘다원인 분리 - 앱 수정인가정책 측 제외인가해소 후 재개

대역폭 불안에는 배달 최적화

WSUS를 그만두면 모든 PC가 인터넷에서 업데이트를 가져오게 되므로, 거점의 회선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답이 되는 것이 배달 최적화(Delivery Optimization)입니다. 동일 네트워크 내의 PC끼리 다운로드가 끝난 업데이트 패키지를 P2P로 나눠 갖는 방식으로, Pro·Enterprise·Education에서는 기본값으로 로컬 네트워크 내 피어 공유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대상은 Windows Update의 기능 업데이트·품질 업데이트·드라이버 외에도 스토어 앱, Microsoft Defender 정의 업데이트, Microsoft 365 Apps 등 폭넓습니다.8 Microsoft 사내 배포에서는 콘텐츠의 76% 이상을 인터넷이 아닌 피어로부터 가져왔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8 더 좁히고 싶은 경우에는 전용 캐시 서버를 두는 Microsoft Connected Cache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8

5. Windows Autopatch ── ‘업데이트 운영 그 자체’를 외부로 맡기다

WUfB를 구성하더라도 링 설계, 배포 상황 모니터링, 문제 발생 시의 중지 판단은 여전히 자신의 업무로 남습니다. 이 운영 부분까지 서비스에 맡기는 것이 Windows Autopatch로, Windows Update에서 배포되는 업데이트의 승인·일정·보호(문제 감지 시의 배포 제어)를 자동화합니다.6 Autopatch 그룹과 업데이트 링의 자동 편성, 품질·기능·드라이버/펌웨어 업데이트의 배포 관리, 배포 상황 리포트가 주된 내용입니다.9

필요 조건은 2026년 시점에서 다음과 같습니다.9

  • 라이선스: Microsoft 365 Business Premium, Windows 10/11 Education A3/A5, Windows 10/11 Enterprise E3/E5(Microsoft 365 F3/E3/E5에 포함), Enterprise E3/E5 VDA 중 하나. 예전처럼 E3 한정은 아니게 되었지만, 라이선스 등급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차이가 있으며, Microsoft에 대한 지원 요청 기능은 E3 이상과 F3에서만 가능합니다.
  • 기반: Microsoft Entra ID P1/P2Microsoft Intune이 필수. 디바이스는 Intune에 등록되어 있고(ConfigMgr 공동 관리도 가능) 회사 소유의 PC로, 최근 28일 이내에 Intune과 통신했어야 합니다. 온프레미스 AD만 있는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Entra 하이브리드 조인이라면 가능).
  • 대상 OS: Windows 10/11의 Pro·Education·Enterprise 계열 에디션, 일반 공급(GA) 채널. LTSC는 품질 업데이트 관리만 지원합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의 현실성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Business Premium을 이미 사용하고 있고 PC를 Intune으로 관리하고 있다면(또는 앞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면), Autopatch는 ‘추가 비용 제로로 얹을 수 있는 지붕’입니다. 반대로 온프레미스 AD와 GPO만으로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게 Autopatch 도입은 곧 Entra ID+Intune으로의 이전 프로젝트가 되며, 업데이트 관리만을 위해 뛰어들 규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경우에는 먼저 GPO로 WUfB로 옮기고, 클라우드 관리로 이전할 날이 오면 Autopatch를 검토하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6. 판단표 ── 어떤 회사가 무엇을 선택하는가

지금까지의 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먼저 큰 갈림길을 플로우로 확인하고, 세부 사항은 표로 확인해 주십시오.

아니요아니요 - 온프레미스 AD+GPO있음없음폐쇄·오프라인망인가WSUS 유지대장+재검토 기한이 있는 관리된 예외로PC를 Intune으로 관리하고 있는가- 또는 이전 예정인가GPO로 WUfB를 구성추가 비용 없음·가장 연속성 높음Business Premium이나E3 이상의 라이선스가 있는가Windows AutopatchIntune의 업데이트 링 - WUfB
상황 권장 이유·비고
폐쇄·오프라인망의 PC가 있다(공장·검사 장비 등) WSUS 유지 클라우드 배포가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드라이버 동기화도 계속 중5. 대장 관리와 기한을 정해서
온프레미스 AD+GPO 운영. 클라우드 관리 예정 없음 WUfB(GPO로 구성) 추가 비용 없음·배포 서버 폐지 가능. 관리의 연속성이 가장 높음7
Microsoft 365 Business Premium 계약 완료. Intune 관리로 이전 중/이전 완료 Autopatch(또는 Intune 업데이트 링) 라이선스에 포함되며, 운영 자동화까지 얻을 수 있음9
Enterprise E3/E5(M365 E3/E5) 계약 완료 Autopatch Microsoft에 대한 지원 요청을 포함한 전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9
PC가 몇 대~십수 대이고 관리자가 사실상 부재 무리하게 WSUS를 세우지 않는다. Windows Update 기본값+자산 조사 관리 공백이 최대 리스크. 먼저 전체 PC의 Pro화와 인벤토리부터
Windows Server 자체의 업데이트 관리 WSUS 유지 또는 개별 운영 WUfB는 기능 업데이트를 다룰 수 없음(품질 업데이트 정책만)7

주의할 점을 두 가지 덧붙입니다. 첫째, Home 에디션이 섞여 있으면 WUfB의 무대에 오를 수 없습니다.6 소규모 기업에서 ‘구입했을 때 그대로인 Home’인 PC는 드물지 않으며, 이전 계획의 첫 작업은 사실 에디션 조사입니다. 둘째, 폐쇄망의 WSUS를 남기는 판단은 ‘공정하게 봐도 합리적’이지만, 비권장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원 종료된 Windows 10의 격리 운용과 마찬가지로, 대장에 기재하고 재검토 기한을 정해야 비로소 관리된 예외가 됩니다.

7. 이전 실무 ── WSUS에서 WUfB로 옮길 때의 뼈대

WSUS에서 WUfB로의 전환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걸려 넘어지기 쉬운 것은 신구 정책의 혼재입니다. 전체 흐름을 먼저 제시합니다.

1. 전체 GPO 정책 조사- WSUS 지정·자동 업데이트·연기 계열2-3. 스캔 소스 정책으로업데이트 종류별로 가져올 곳을 명시4. 기능 업데이트의 연기·타깃버전을 명시 - Windows 11 사고 방지5. 파일럿부터 순서대로 WSUS 지정을 해제하고WUfB 정책을 적용 - 1~2개월 병행6. 전체 전환 후 1사이클 관찰하고WSUS 서버를 정리 - 폐쇄망용은 대장에 등록

절차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정책을 조사한다. WSUS 서버 지정(인트라넷 업데이트 서비스 위치), 자동 업데이트 구성, 과거에 넣어둔 연기 계열 정책의 3종류를 모든 GPO에서 찾아냅니다.
  2. 듀얼 스캔의 함정을 알아둔다. Windows 10에서는 WSUS 서버 지정과 연기 정책이 함께 있으면 검색 대상이 Windows Update로 전환되는 동작(이른바 듀얼 스캔)이 있으며, 이를 억제하던 기존 정책은 Windows 11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10
  3. 스캔 소스 정책으로 명시한다. 현재의 정공법은 컴퓨터 구성\관리 템플릿\Windows 구성 요소\Windows Update\Manage updates offered from Windows Server Update Service 아래의 「Specify source service for specific classes of Windows Updates」로, 기능 업데이트·품질 업데이트·드라이버·기타 Microsoft 제품의 4가지 분류별로 가져올 곳을 WSUS로 할지 Windows Update로 할지 지정하는 것입니다(MDM에서는 SetPolicyDrivenUpdateSourceFor~의 4가지 정책을 모두 설정). Microsoft 스스로도 온프레미스 관리에서 클라우드로의 이행기에 ‘먼저 드라이버만 클라우드로’와 같은 단계적 이행을 권장하고 있습니다.10
  4. Windows 11의 예상치 못한 업그레이드에 주의한다. WSUS 구성인 채로 기능 업데이트의 스캔 소스나 제공 정책을 설정하지 않은 상태로 두면, 사용자가 ‘업데이트 확인’을 누를 때 Windows 11로의 업그레이드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10 이행기일수록 기능 업데이트의 연기(최대 365일)나 대상 버전 지정을 명시해 두십시오.
  5. 링을 만들어 전환한다. 4장의 3개 링을 준비하고, 파일럿 OU/그룹부터 순서대로 WSUS 지정을 해제하여 WUfB 정책을 적용합니다. 1~2개월의 병행 기간 동안 배달 최적화의 효과(피어 취득률)와 회선 부하를 확인한 뒤 전사로 확대합니다.
  6. WSUS 서버를 정리한다. 모든 클라이언트의 전환 후, 서버는 바로 지우지 않고 1사이클(1개월) 관찰한 뒤 정지합니다. 폐쇄망용으로 남기는 경우에는 역할을 그것으로 한정하여 대장에 기재합니다.

8. 업무 앱 측의 관점 ── 업데이트로 업무를 멈추지 않기 위해

수탁 개발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업데이트 관리 방식 변경에서 정말로 지키고 싶은 것은 ‘패치가 적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패치가 적용되어도 업무 앱이 계속 동작하는 것입니다. IPA의 ‘정보보안 10대 위협’에서도 수정 프로그램의 적용은 기본 대책의 첫머리에 계속 꼽히고 있습니다(‘정보보안 10대 위협 2026을 보는 법’). 적용을 멈추지 않는 구조와 적용으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대비는 두 바퀴입니다.

  • 파일럿 링에 ‘업무 앱의 대표기’를 반드시 넣는다. Office 버전, 장표 도구, 장비 연결 등 구성이 다른 PC를 한 대씩 선정하여, 업데이트 후 업무가 한 바퀴 도는 것을 확인합니다. 링은 정보시스템 부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앱 검증의 장치이기도 합니다.
  • 재시작을 견디는 앱 설계·운영을 갖춰 둔다. 업데이트의 마무리는 반드시 재시작입니다. 사용 중인 파일의 교체나 앱의 자동 재개 구조는 ‘Restart Manager와 자동 업데이트의 「파일 사용 중」 문제‘에서, 야간 업데이트와 상주 앱·장시간 구동 앱의 관계는 ‘슬립·최대 절전·Modern Standby와 장시간 구동 앱‘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 앱 측 업데이트 배포도 함께 재검토한다. OS 업데이트를 클라우드 배포로 옮긴다면, 업무 앱과 주변 도구의 배포도 수작업에서 스크립트화·패키지 관리로 옮길 좋은 기회입니다. winget을 이용한 설치 자동화는 ‘winget과 PowerShell로 PC 키팅을 자동화하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업데이트 후 동작하지 않음’의 원인 분리 절차를 미리 정해 둔다. 일시 중지(최대 35일)로 전사 확대를 멈춘 다음, 파일럿 기기에서 재현을 확인하고, 앱 측의 수정인지 정책 측의 제외(드라이버 제외 등)인지를 판단하는 흐름을 사전에 정해 두면, 장애 발생 당일 헤매지 않습니다.

9. 정리

  • WSUS의 비권장(2024년 9월 20일 발표)은 ‘신규 기능 개발의 종료’이며, 동기화·배포는 2026년 8월 시점에도 동작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동기화도 철회를 거쳐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황할 필요는 없지만, WSUS에 대한 신규 투자는 그만둘 시기입니다.
  • 후속의 유력 후보는 추가 비용이 없는 WUfB(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입니다. 품질 업데이트 30일·기능 업데이트 365일의 연기와 35일의 일시 중지를 GPO 또는 Intune으로 구성하고, 링으로 단계적으로 배포합니다. Home 에디션은 대상 외입니다.
  • 대역폭 문제에는 배달 최적화(기본값으로 활성화된 P2P 공유)가 답이 됩니다. WSUS의 배포 서버가 없어도 회선은 생각보다 지킬 수 있습니다.
  • Autopatch는 WUfB의 운영 자동화입니다. Business Premium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 한편, Entra ID+Intune이 전제이므로 온프레미스 AD만 있는 회사에게는 먼 선택지입니다. GPO로 WUfB로, 가 연속성 있는 첫걸음입니다.
  • 이전의 기술적인 고비는 정책 혼재 정리입니다. 스캔 소스 정책으로 업데이트 종류별로 가져올 곳을 명시하고, 단계적으로 전환해 주십시오.
  • 폐쇄 네트워크에서는 WSUS가 아직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다만 대장과 재검토 기한을 한 세트로 한 ‘관리된 예외’로서 남겨 두십시오.
  • 업데이트 관리의 목적은 적용률이 아니라 사업 지속입니다. 파일럿 링에 업무 앱의 대표기를 넣고, 재시작을 견디는 설계·운영까지 포함해야 비로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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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상담 영역

합동회사 코무라소프트에서는 Windows Update 적용에 따른 업무 앱 장애 조사, 업데이트·재시작을 견디는 앱 설계(Restart Manager 대응, 자동 재개), 사내 PC 운영 자동화 스크립트 정비 등, 업데이트 관리의 ‘앱 측’ 기술 상담을 다루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그 앱이 불안하다’는 단계의 상담부터도 괜찮습니다.

참고 링크

  1. Microsoft Windows IT Pro Blog, 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 (WSUS) deprecation. 2024년 9월 20일에 WSUS의 비권장이 발표되었다는 점, 신규 기능 개발과 새로운 기능 요청 접수는 종료하는 한편 기존 기능은 유지하고 WSUS 채널을 통한 업데이트 프로그램 공개와 이미 공개된 콘텐츠에 대한 지원은 계속한다는 점에 대해.  2

  2. Microsoft Learn, 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 (WSUS) Overview. WSUS가 비권장이며 신규 기능은 추가되지 않지만,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지원은 계속되고 제품 수명 주기에 따라 보안 업데이트와 품질 업데이트를 받는다는 점에 대해.  2 3 4

  3. Microsoft Learn, Features Removed or No Longer Developed in Windows Server. Windows Server 2025의 비권장 기능 목록에 WSUS가 실려 있으며 ‘기존 기능과 콘텐츠는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는 점, 비권장 구성 요소는 계속해서 Windows Server에 동봉되어 프로덕션 배포에서 지원되며 제품 수명 주기에 따라 보안·품질 업데이트를 받는다고 정의되어 있다는 점, WSUS가 사용하는 Windows Internal Database(WID)도 비권장이며 향후 삭제 예정이라는 점에 대해.  2 3

  4. Microsoft Windows IT Pro Blog, Deprecation of WSUS driver synchronization. 2024년 6월에 WSUS의 드라이버 동기화를 2025년 4월 18일에 종료한다고 예고되었던 점에 대해.  2

  5. Microsoft Windows IT Pro Blog, Continuing WSUS support for driver synchronization. 2025년 4월 4일, 연결이 끊긴 환경(폐쇄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조직으로부터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앞서의 종료 예고를 철회하고, WSUS로의 드라이버 업데이트 동기화를 계속한다고 발표된 점에 대해.  2 3 4

  6. Microsoft Learn, 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 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옛 명칭 Windows Update for Business)가 Windows 10/11의 Pro(Pro for Workstations 포함)·Education·Enterprise(LTSC, IoT Enterprise 포함)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상 기능이라는 점, 기능 업데이트는 최대 365일·품질 업데이트는 최대 30일의 연기와 35일의 일시 중지가 가능하다는 점,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다른 Microsoft 제품의 업데이트는 기본값으로 비활성화라는 점, 규정 준수 기한과 유예 기간 정책, Windows Autopatch가 Windows Update에서 배포되는 업데이트의 승인·일정·보호를 추가로 제어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리매김되어 있다는 점에 대해.  2 3 4 5 6 7 8 9

  7. Microsoft Learn, Configure 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 연기·일시 중지의 그룹 정책(Windows Update 아래의 「Select when Quality Updates are received」, 「Select when Preview Builds and feature updates are received」 등)과 정책 CSP(DeferQualityUpdatesPeriodInDays, DeferFeatureUpdatesPeriodInDays, ExcludeWUDriversInQualityUpdate, AllowMUUpdateService 등)의 대응 관계, 일시 중지가 시작일로부터 3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기한이 만료된다는 점, 연기 기간이 다른 그룹을 만들어 검증용 소집단부터 단계적으로 전개하는 사용법, Windows Server가 Windows Update에서 기능 업데이트를 받지 않고 품질 업데이트 정책만 적용된다는 점에 대해.  2 3 4 5 6 7 8 9

  8. Microsoft Learn, What is Delivery Optimization?. 배달 최적화가 HTTP 다운로더에 피어투피어와 Microsoft Connected Cache를 조합하여 대역폭 소비를 억제하는 방식이라는 점, Enterprise·Pro·Education에서 동일 로컬 네트워크(동일 NAT 아래)의 피어 공유가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 Windows Update의 기능 업데이트·품질 업데이트·드라이버나 스토어 앱·Defender 정의 업데이트·Microsoft 365 Apps 등에 대응한다는 점, Windows Update·WSUS·Intune·Configuration Manager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 Microsoft 사내 배포에서 콘텐츠의 76% 이상을 피어로부터 가져왔다는 점에 대해.  2 3 4

  9. Microsoft Learn, Windows Autopatch Prerequisites. Windows Autopatch가 Microsoft 365 Business Premium, Windows 10/11 Education A3/A5, Windows 10/11 Enterprise E3/E5(Microsoft 365 F3/E3/E5에 포함), Enterprise E3/E5 VDA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지원 요청 기능이 E3 이상과 F3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Microsoft Entra ID P1/P2와 Microsoft Intune이 필수이며 디바이스는 Intune에 등록되어 있고(공동 관리 가능) 회사 소유로 최근 28일 이내에 Intune과 통신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 대상이 Pro·Education·Enterprise 계열 에디션의 일반 공급 채널이며 LTSC는 품질 업데이트 관리만 지원한다는 점에 대해.  2 3 4 5 6 7

  10. Microsoft Learn, Use 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 and 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 (WSUS) together. 스캔 소스 정책 「Specify source service for specific classes of Windows Updates」(CSP에서는 SetPolicyDrivenUpdateSourceFor 각종)로 기능 업데이트·품질 업데이트·드라이버·기타 Microsoft 제품의 가져올 곳을 WSUS로 할지 Windows Update로 할지 분류별로 지정할 수 있다는 점, 듀얼 스캔 억제용 기존 정책이 Windows 11에서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Windows 10에서 WSUS 지정과 연기 정책이 함께 있으면 스캔이 Windows Update로 향한다는 점,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의 단계적 이행 권장, WSUS 구성에서 스캔 소스 등을 설정하지 않은 채로 두면 ‘업데이트 확인’에서 Windows 11 업그레이드가 표시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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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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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US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종료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4년 9월 20일의 비권장 발표는 '신규 기능 개발과 새로운 기능 요청 접수를 중단한다'는 의미로, 기존 기능은 유지되며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WSUS 채널을 통해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Windows Server 2025에도 WSUS 역할은 탑재되어 있으며,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지원과 보안·품질 업데이트는 제품 수명 주기에 따라 계속됩니다. 2026년 8월 시점에서 동기화·배포 모두 평소와 다름없이 동작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규 기능은 앞으로도 추가되지 않으므로, '계속 사용할 수는 있지만 신규 투자처로 삼지는 않는다'가 현실적인 선입니다.
Windows Update for Business(WUfB)에 추가 비용이 드나요?
추가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WUfB(현재 공식 명칭은 Windows Update client policies)는 Windows 10/11의 Pro(Pro for Workstations 포함)·Education·Enterprise(LTSC, IoT Enterprise 포함)에서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Home 에디션은 대상 외입니다. 설정은 그룹 정책과 MDM(Intune 등) 중 어느 쪽으로도 할 수 있으며, 품질 업데이트는 최대 30일, 기능 업데이트는 최대 365일의 연기와 최대 35일의 일시 중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WSUS와 같은 배포 서버는 필요 없으며, 업데이트 프로그램 자체는 Windows Update에서 직접 배포됩니다.
Windows Autopatch에는 어떤 라이선스가 필요한가요?
2026년 시점의 요건상, Microsoft 365 Business Premium, Windows 10/11 Education A3/A5(Microsoft 365 A3/A5에 포함), Windows 10/11 Enterprise E3/E5(Microsoft 365 F3/E3/E5에 포함), Enterprise E3/E5 VDA 중 하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Enterprise E3 이상이 전제였지만, 현재는 Business Premium에서도 업데이트 링이나 품질·기능·드라이버 업데이트 관리 같은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Microsoft에 대한 지원 요청 기능은 E3 이상과 F3에서만 가능). 이 밖에 Microsoft Entra ID P1/P2와 Microsoft Intune이 필수이며, 대상 디바이스는 Intune에 등록된 회사 소유 PC여야 합니다.
WSUS로 관리하는 PC에 WUfB의 연기 정책을 섞으면 어떻게 되나요?
Windows 10에서는 WSUS 서버 지정과 연기 정책이 동시에 있으면 검색 대상이 Windows Update로 전환되는, 이른바 듀얼 스캔 동작이 발생하여 의도치 않게 WSUS의 승인을 거치지 않은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제어하던 기존 정책(Do not allow update deferral policies to cause scans against Windows Update)은 Windows 11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후속 정책인 스캔 소스 정책(Specify source service for specific classes of Windows Updates)으로 기능 업데이트·품질 업데이트·드라이버·기타 제품의 4가지 분류별로 가져올 곳을 WSUS로 할지 Windows Update로 할지 명시하는 것이 현재의 정공법입니다. 이행기에는 '드라이버만 먼저 클라우드로'와 같은 단계적 이행이 쉬워집니다.
인터넷에 나갈 수 없는 폐쇄 네트워크의 PC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폐쇄·오프라인 환경에서는 내보내기/가져오기를 이용한 오프라인 동기화까지 포함해 WSUS가 여전히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WUfB·Autopatch는 배포도 관리도 클라우드(Windows Update 서비스와 Intune)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애초에 성립하지 않습니다. Microsoft 스스로도 연결이 끊긴 환경으로부터의 피드백을 이유로, 한 차례 예고했던 WSUS 드라이버 동기화 종료(2025년 4월 18일 예정)를 2025년 4월 4일에 철회하고 계속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폐쇄망의 WSUS는 '남겨도 되는 WSUS'이지만, 비권장이라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으므로, 자산 대장에 기재하고 향후 구성 변경에 대비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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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Komura

합동회사 코무라소프트 대표

Windows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상담, 장애 조사를 중심으로 재현이 어려운 장애 조사와 기존 자산이 남아 있는 프로젝트에 강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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